게임에서 기술은 중요하지 않은 것인가?

미낙스님의 '2006년 E3에서 주목해야할 점'을 읽고 약간 글에서 동떨어진 이야기입니다만 최근 느낀 것이 있어 몇자 적습니다.

N 모 기획자의 영향으로 그동안 기술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었습니다만 을 읽고 나서 기술이 중요하지 않았을 때는 현재 시점에서 최고의 기술력 또는 그 이상을 뛰어넘는 기술력을 이미 확보하고 있을 때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즉, 기술력은 기본이고 이게 없으면 아예 시작을 말아야한다였습니다. :-(

Wii가 정말 제대로 구현해 낸다면 획기적이라고 생각하고 이에 따른 시장의 반응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센서라는 물건에 대한 의구심을 떨치기 힘드네요. 정말 가끔가다가 오인식한다면 (그리고 그게 결정적인 순간이라면) 게이머에게 매우 실망스러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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