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의 잡지를 구독해야겠습니다

경향 신문을 구독해야겠다는 생각을 작년부터 계속 했는데 아직 구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구독해야겠다는 생각만 했지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경향신문 구독은 오히려 경향닷컴의 수익에 안 좋고, 잡지를 구독하는 것이 좋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글 내용을 읽고 보니 왜 그런지 쉽게 이해가 됩니다. 안 그래도 매일 같이 신문을 읽는다는 것도 쉽지 않고 하니 오히려 잘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간지라면 크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으니까요.

원래는 미투데이에 짧게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이런 사실을 다른 분도 아셔서 잡지 구독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이번에는 잊어버리지 않고 꼭 구독해야겠다고 스스로를 독려하기 위해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경향신문의 잡지를 구독해야겠습니다”의 6개의 생각

  1. 저는 몇년전부터 시사저널을 구독하고있습니다. 월간중앙도 보고 있고요. 신문은 안봐서, 신문이 보고싶을때는 지하철에서 사서봤었어요. 별다른 의미가 있는건 아니고 신문보다 재밌고 깊이가 있는게 좋더라고요.

    1. 한 주제에 대해서 깊히 다루는 건 아무래도 신문 보다는 잡지가 좋은 것 같아요. 퐈님이 시사 잡지를 그렇게 보고 계셨다니 정말 멋지시네요. 제가 한 수 배웠습니다.

  2. 요즘은 그런거 보는게 두려워요. 오늘만 해도 고소도 안한 아고라 회원 압수수색 (Daum에 대한 업무방해라는데. 무슨 방해를 했다는 건지?) MS랑 맺은 6000만달러 투자약속이 알고보니 90% MS제품 사용권한 같은거고.현물투자는 10%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2건이 이슈가 됐죠.

  3. 일간지 한겨레 주간지 한겨레21 월간지 월간말 세 가지 정기구독하는 나는 뭘까(웃음)??

    그런데 주간지나 월간지는 발행주기가 길어서 처리할 시간이 길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이야.

    여유있게 찬찬히 볼 수도 있지만 일정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다가 자칫 잘못하면 쌓일 수 있지.

    직장인의 경우 출퇴근시간을 활용하는게 좋을테니 PMP같은 것은 잠시 넣어두는 센스.

    그리고 이미 신청했다면 할 수 없지만 정기구독하기 전에 가판 등에서 몇 주치를 처음부터 끝까지 찬찬히 살펴서 자기한테 맞는 매체를 선택하는게 좋아. 몇 달치 정기구독비용이 만만한게 아닌데 가능하면 자신한테 맞는 매체를 응원하는게 좋겠지.

    덧말 >>

    지금은 나도 좀 바빠서 그렇고… 나중에 시간나면 컴업글 좀 도움요청할지 모르겠다.

    부자왕 그럭저럭 부드럽게 돌릴 정도로 맞추면 스타2 까진 버틸테니까. 그럼 몇 년 또 쓰는거겠지.

    1. 안 그래도 출퇴근 하면서 읽으려구. 따로 읽을 시간 내는 건 쉽지 않으니까 말야. 구독 신청은 이미 했어. 내용 보다는 경향을 도와주려는 생각으로 구독을 시작한 것이니까.

      요즘 환율 덕에 업그레이드 비용이 기존 보다 꽤 많이 나오는 것 같아. 환율이 떨어질 때 하면 좋겠지만 용산이 잘 그리 가격을 내리지도 않구 언제 떨어질지도 모르니 요즘은 참 애매한 시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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