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주식회사 사람들

이야기는 흐르다 보면 바뀝니다. 모임은 흐르다 보면 커지는군요. 하하. :-)

저녁 식사 이야기가 어느새 몬스터 주식회사 사람들 모임으로 바뀌었군요.

근 3년 만에 타레나스님을 처음 만나기도 했고 2시간 동안 정말 다른 이야기 하나 없이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군중 속에 홀로 외로운 이런 시대에 같은 것을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로 흉금없이 만나 즐거울 수 있다는 건 큰 축복 같습니다.

피로에 찌든 상태지만 마음만큼은 참 좋습니다.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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