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너무 긴 시간 때문에 사장됐던 알터랙 전장.

보름 전에 주말마다 알터랙 전장을 열어보자고 했지만 9시간이라는 대 혈투끝에 다시 닫혀버린 알터랙 전장.

어제 드디어 평판 올리기를 목적으로 알터랙 전장이 열렸습니다. 현재 분위기는 소수를 제외하고는 양 진영 모두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확고한 동맹을 찍는 분들이 나오실 것 같고, 이런 분위기가 유지된다면 한동안은 알터랙 유행이 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