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평어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 동안 개인적으로 높임말이 익숙하기도 하고, 읽는 분의 위치를 예상 할 수 없기 때문에 높임말로 글을 써왔습니다.

그런데 높임말로 글을 쓰다 보니 문장도 길어지고, 글을 읽는 호홉이랄까 그런 것도 어렵게 하는 듯 합니다. 입으로 높임말을 쓸 때와 글로서 높임말을 쓸 때의 느낌이나 효과가 전혀 다른 듯 합니다.

블로그에 주로 신변잡기적인 내용보다는 가능하면 전문성이 있는 정보 위주로 채우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설명을 풀어나가는데도 높임말 보다는 평어체가 나은듯 하여 앞으로는 평어를 사용 할 예정입니다.

평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조만간 익숙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전에도 평어로 글을 쓴다고 생각하면서 글을 쓰다 보면 어느새 높임말을 사용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이 버릇을 고쳐 볼까 합니다.

그리고 좀 늦은 때이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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