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못하는 남자의 범주에 들어가는건가?

올블로그 추천글에 연애 관련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아무래도 외로운 미혼남인지라 이런 글은 눈에 확들어오죠.

글 내용인즉 연애를 못 하는 사람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가 기회를 못 잡는다라는 것입니다. 기회가 왔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글을 읽고나니 제 경우의 생각이 나더군요. 저도 그랬었으니까요. 지금도 그럴지 모릅니다. :cool:

지금까지 3명이 있었습니다. 일단 제가 뒤늦게 깨달은 바로는요. 뭐 그 때 당시 사랑이 뭔지 전혀 알지도 못 했고 관심도 없었던 시절인 적도 있었고, 상대방에 내게 관심을 가지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 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몇년이 흐른 후에 뒤늦게 그 사실을 깨닫고 많이 아쉬워 하기도 했었습니다. 3명 중 한 명은 저도 꽤나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었거든요.

요즘도 여전히 그런 기회를 계속 못 알아채고 놓치고 있는 중일 수도 있겠지만, 타고난 특성이 그런지라 아마도 그런 사실을 깨닫는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일겁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그냥 타고 난대로 살아야죠. :-P

연애를 못하는 남자의 범주에 들어가는건가?”의 4개의 생각

    1. 뭐 걱정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못하지요. 실제로 컴퓨터에 비밀번호만 입력하는 것도 매우 위험한 거잖아요. 하하.

  1. 그런데 말이죠 신기하게도 그 사랑이란는거 그냥 팍~ 하고 올때가 있단 말이죠^^
    아마도 brookworm님께 그런 팍 하는 사랑이 올려고 준비중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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