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개발자들은 ‘안 된다’고 할까?

게임관련 유명인 홈페이지에 어느 날 이런 글이 올랐습니다.

"이곳에 보면 정말 좋은 아이디어와 생각이 넘칩니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 게임들은 그렇지 못 할까요?"

이에 대해 유명인의 답글이 달렸습니다.

"아이디어를 내는데는 10분이면 충분하지만, 그것을 구현하는데는 3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개발자들이 '안 된다'라고 표현 하는 것은 정말 안 되는 것이 아니라 한정된 시간과 인력 내에서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시간과 인력, 자금을 충분히 제공한다고 하면 매트릭스를 만들라는 기획이 아니고서야 다 된다고 할 것입니다.

PS> 문득 생각한 이유 한가지 더. 일단 기획안을 수용한 이후에 생기는 문제는 잠재적 위험성과 상관없이 개발자가 모두 책임 지는 문화가 더욱 개발자를 움추려들게 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

왜 개발자들은 ‘안 된다’고 할까?”의 2개의 생각

  1. 저희 개발자분도 비슷한 말씀을 하시더군요. 개발에서 안되는건 없다고… 다만 돈과 시간이 안될 뿐이라고 ^^ 그래도 기획자 입장에서 좀 크게크게 가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