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에는 좋고 나쁜 것이 없다

왜 언제나 할 일이 많다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고 있을까요?

왜 언제나 밀려있는 수 많은 일들을 보면서 이걸 다 언제하나 한숨을 쉬게 되는 것일까요?

몇 년 전부터 무소유의 사상을 빠져있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적게 벌고, 적게 쓰고, 천천히 움직이는 그런 삶 말이지요.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든 생각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전혀 무소유 하지 못 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영어 공부를 하기 같은 것 말입니다. 누구나 영어 공부를 한다고 하면 하라고 하지, 말라고 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렇기에 영어 공부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욕심을 내고 소유하기를 바램을 갖게 되기 쉽습니다. 오히려 욕심을 내라고 압력을 주기까지 하지요.

그러나 제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욕심을 내는 순간 그것은 뜨거운 불덩이를 손에 쉬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고 나면 마지막으로 나타나는 욕심이 목숨에 대한 욕심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뛰어 넘어 자신의 목숨에 대한 욕심마저 버리고 나면 완전한 평온이 찾아온답니다.

제 마음에 아무런 욕심이 들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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