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PvE 유형 분석

글강님의 'MMORPG에서의 PvE'를 읽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경우는 어떨까 1분 23초동안 고민해보았습니다. :cool:

와우는 분명 글강님 글에서 나온 1~4 단계의 특성을 모두 가진 MMORPG입니다. 가끔가다 어렵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매우 라이트한 사용자들까지 대체적으로 잘 적응하는 편입니다.

와우는 이것이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제가 보건데 그것은 가장 기본적인 1단계를 근간으로 삼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즉, 1단계 전투방식만으로도 60 레벨까지 문제가 없으며 그 이상 단계의 전투법에 대응하는 것은 보너스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안 해도 가능하지만 하면 더욱 좋다는 거죠.

사용자가 자신이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로 PvE 전투방식을 선택 할 수 있다는 것이 와우의 장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60 레벨 필드 PvE의 경우까지입니다. 그 이후 인던이나 레이드라면 단순한 1단계 전투법만 가지고는 안 되겠지요.

PS> 개인적으로 번잡한 컨트롤이 싫어서(귀찮아서) 대충 3단계 전투법 정도를 사용합니다. 사냥꾼은 2단계까지만....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PvE 유형 분석”의 4개의 생각

  1. 막바로 2,3단계 이상의 조작을 요구하지 않는 블리자드의 그런 점이 유저에게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동기유발만 된다면야 4단계 할애비래도 적응해 내는게 사람입니다만 게임을 어느 정도 느껴보기 전까지는 이 동기가 생겨나기가 힘들죠.

    시작하자마자 2,3단계 이상의 조작법을 이해하고 연습해야 하는 게임들이 좋은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버림받는 경우들이 종종 있어 와우에서 구현된 그런 직관성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2. 4단계가.. 메니악의 기준이 될듯 합니다.. 만은.. eq쪽이라던가 ac쪽에서, daoc이전에도 4단계나 그 이후의 시도가 보이지 않았던가요..

    그래도 .. 국내는 1단계가 너무 점령해버리셔서 슬퍼집니다..;;

  3. Ged// 국내는 1단계가 많은지라 대부분 와우에서 초보자들이 전사를 선택하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내 온라인 게임에서 전사의 역할에 해당하는 와우 직업은 도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