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1 첫 인상

윈도우 XP를 쓰면서 쭉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9(이하 WMP)를 써왔습니다. 얼마 전부터 코덱에 문제가 생겼는데 WMP로 동영상을 보면 화면이 반전되어 나오더군요. KMP를 쓰기 때문에 무시하고 지냈는데 한일전 축구 중계를 다음에서 보려고 하니 WMP를 통해 서비스를 하더군요.

친구가 WMP 11을 설치하면 문제가 해결될지 모른다고 해서 설치했습니다. 깔끔하게 생긴게 예쁘장하더군요. 화면 문제도 해결됐구요.

이왕 내친김에 회사 컴퓨터도 업그레이드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마침 리핑 기능이 있어 집에 있는 CD도 좀 떠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출근하면서 집에 있는 체리필터 CD를 들고 나갔습니다.

리핑 메뉴를 선택하니 CD를 넣어달라고 하더군요. CD를 넣으니 정말 순식간에 곡 정보부터 리핑까지 깔끔하게 완료시켜 주더군요. 라이브러리에 등록해주는 건 물론이고 CD 표지 이미지까지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리핑 시작과 동시에 음악 플레이도 해주더군요.

WMP 9과 달리 WMP 11만 가지고도 음악 플레이어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WinAMP를 버릴 때가 온걸까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1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1 첫 인상”의 4개의 생각

  1. 엽기민원// 네. 삭제했습니다. 영화 감상평을 올려야하는데 이 게으름은 어디를 가지 않네요. 주말 안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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