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XP 테마를 변경하다

2008년에 이르러 드디어 윈도우 XP 테마를 클래식에서 XP로 바꾸었습니다. 1999년부터 윈도우 2000 RC를 사용했으니까 클래식 디자인으로 근 10년을 버텼네요.

XP 테마도 볼만은 한데 웬지 투박하다는 느낌입니다 MS에서 공식 배포하는 어디 쌈박한 테마는 없을까요? 일단 당분간은 XP 테마로 지내봐야겠군요.

윈도우 XP 테마를 변경하다”의 4개의 생각

  1. 전 은색이 제일 좋더군요. XP테마 쓰다보면 클래식테마가 촌스러 보입니다. 인터페이스도 XP용이 훨씬 편리합니다. 클래스로 쓰고 있는 사람이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비스타 인터페이스가 더 뛰어나지만 높은사양, 떨어지는 호환성, 과도한 보안관리 때문에 뜨기 힘들거라 보여집니다..

    그런데 이놈의 MS가 XP를 단종시켜 버렸어요. 이런 명박스러운 짓을 하다니..이번일로 점유율이 조금은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 떨어져서 정신차렸으면 좋겠네요..

  2. 아키먼드// 14년까지는 XP 지원을 한다니 쓰는데는 무리 없을 것 같아. 그 때쯤 되면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비스타의 보안 기능에 맞춰져 있지 않을까?

  3. / bookworm 저희야 상관없죠. 상관있는 다른사람들이 피해를 보니 문제죠. 14년이라면 아마..비스타 다음버전이 끝나가고 다다음버전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MS가 비스타의 실패를 경험삼아 후속 윈도우는 제대로 만들어 줬으면 좋겠는데..적어도 호환성과 편리성은 보장해 줘야 합니다..XP까지 지켜온 호환성 유지 정책을 180도 바꿔 버렸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4. 아키먼드// 다음 버전에서는 아예 호환성을 포기하고 맥OS 처럼 기존 프로그램은 에뮬레이션으로 동작시킨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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