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치 전영 공작실 & The Place

지난 일요일에 주성치 전영 공작실(이하 주전공)에서 주성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스터디 공간에서 프로젝터로 주전공 회장이신 김철영님의 홍콩 여행기(?)를 관람하고, 저녁 장소를 고르는데 중국 요리는 싫다는 의견이 있어 The Place로 향했습니다.

The PLACE 2층 The Place 는 청계천을 지나다가 몇 번 눈으로 보기만 한 곳인데 처음 가보는 것이라 살짝 기대가 되더군요.

전체적으로 샐러드 쪽이 특색이 있는 것 같고 요리는 주로 파스타 계열이었습니다. 각자 먹고 싶은 것을 골랐더니 각양 각색의 음식이 나와버렸습니다.

케잌에 불을 붙인다는 것도 잊어버리고 식사를 마치자마자 나와버려서 결국 제가 자주 가던 할리스 커피숍에서 커피 한 잔 하며 주성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케잌에 불을 붙였습니다.

비도 오는 궂은 날이었지만 오랬만에 주전공분들도 만나고 The Place도 가보고 해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같이 간 친구는 그 돈 주고 스파게티는 다시 먹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요.

처음 손에 쥐어 본 5만원권

처음 손에 쥐어본 5 만원

주성치 전영 공작실 & The Place”의 9개의 생각

  1. 더플레이스 두어개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저는 광화문에 가봤는데, 파스타는 완전 별로였던 기억이 나네요ㅋ
    저 역시 다시 안가겠다고 생각했다는~

    1. 그렇군요. 저는 연어 크림소스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날치알이 좀 짜다는 것 빼고는 먹을만 했습니다. 물론 그 가격 생각하면 특별한 일 아니면 사먹고 싶지는 않을 것 같네요.

      1. 늦었지만 여자분들은 거의 모두 좋아하는 곳이구.. 해서.지난번에 에베레스트 처럼요..
        일단 통합회비를 걷긴 했지만 그나마 cj계열 음식점이라서 20퍼센트 할인이 가능해서
        방문했던 곳입니다. 15000원가지고 초반 장소대여랑 음식이랑 커피까지 하신 것이니
        뒤늦게나마 노여움 푸세요..

        1. 노여움 같은 것은 전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파스타 계열을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구요. 카드로 할인이 되는 곳이었군요. 그렇다면 원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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