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웨어,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 우리말 바로 쓰기

피플웨어 : 정말로 일하고 싶어지는 직장 만들기

정말 최고의 책입니다. 특히 대리 말년 또는 과장급 이상이신 분들은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좋고 실력도 있는데 사람 관리 능력이 부족한 경우는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런 분들께 읽을 책 목록에 꼭 이 책을 포함하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참고 서적 목록에 괜히 자주 오르는 것이 아니더군요.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 짧은 스케줄, 뛰어난 상품, 성공적인 프로젝트, 경력 개발을 위해

유명한 소프트웨어 공학 서적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보다는 개인, 조직, 회사 차원에서 해야 할 준비, 변화, 제도 등을 적었습니다. 미국 서적이다보니 각종 제도나 대학 교육 등이 미국에 초점맞춰져 있는 것을 빼고는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공학 자격증에 대해서는 저도 깊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실효성이 거의 없는 국내 컴퓨터 관련 자격증도 개편하여 기술자들이 일하고 돈을 버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말 바로 쓰기

기억나지 않는 블로그에서 보고 구입한 책입니다. 읽으면서 책 잘 못 샀다고 생각했습니다. 책 내용이 안 좋아서가 아닙니다. 문제는 수준입니다.

책 내용을 보면 각종 국문법과 복잡한 이야기가 나와서 저처럼 비전공자는 도저히 알 수가 없더군요. 특히, 민중서림 등과 같은 국내 한글 관련 단체에서 정한 내용을 글쓴이는 틀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께서 논의하셔야 할 부분으로 생각합니다.

일단 국문법을 공부한 적이 있거나 아니면 글 쓰는 것이 중요하신 분들께는 추천입니다. 그 외 분들은 일반인 대상으로 쓴 쉬운 책을 추천합니다.

피플웨어,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 우리말 바로 쓰기”의 4개의 생각

  1. grokker// 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ikejazz// 추천 감사합니다. 제게 맞는 책인지 꼭 서점에서 먼저 확인하고 구입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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