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의 마지막

케텔(KETEL), 코텔(KORTEL), 하이텔(HiTEL)을 거쳐 마지막 파란까지.

고등학교 때 시작한 PC 통신의 인연과 추억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어딘가 아직 하이텔 백업이 남아있다면 문화 유산 차원에서라도 어딘가 보존을 하는 것은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