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 (Push, 2009)

푸시 (Push, 2009)bookworm : 이 영화를 보지 마십시오.

df_fan : 저는 다코타 패닝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bookworm : 그래도 보지 마십시오.

df_fan: 다코타 패닝을 꼭 봐야 한단 말입니다.

bookworm : 음. 그렇다면 DVD나 케이블 영화 채널에 나오기를 기다려보세요.

df_fan: 이봐요. 저는 급하다구요!

bookworm : 휴. 어쩔 수 없군요. 정히 그렇다면 보세요. 웬만하면 조조 영화에 이통사나 신용 카드 할인 받는 것 잊지 마시구요.

이 분께 추천 합니다.

  • 영화말고 다코타 패닝을 보고 싶은 분
  • 어느 영화가 용자인지 드래곤볼 에볼루션과 비교 해보고 싶으신 분

푸시 (Push, 2009)”의 9개의 생각

  1. 디워가 잘 만든 영화란걸 깨닫게 해준 드래곤볼 에볼루션과 견줄만한 허접영화란 말이죠?

      1. 제가 보기엔 배틀필드가 최고인것 같은데요. 윙커맨더는 그나마 스토리라도 있지. 흠..

  2. 1. 드래곤볼 자체도 끊는 타이밍을 잘못잡아서 마무리가 허술했던 케이스이긴 하지(북두신권에 맞짱뜸). 슬램덩크가 만화역사에 길이남을 명작이 된 것은 끊는 타이밍이 적절했다는 것.

    2. 드래곤볼 에볼루션을 보면서는 헐리웃이 자꾸 저러니 바다 건너 대한민국에서 디빠같은 신흥종족이 자꾸 세포분열한다는 생각이 들더란.

    3. 윤발형님의 모습은 정말 눈물이 날 지경이더군. 연걸형님도 그렇고 용이형님만큼 홍콩에서의 자기이미지도 손상시키지 않은 채 헐리웃에서 인정받는 아시아계 남자배우는 나오기 참 힘든 것 같아. 일본인 와타나베 켄 정도?

    4. 병아리가 참 귀엽다가 중닭일 때에는 다자란 어미닭보다도 보기 안좋은데 다코타 패닝도 딱 그 시기가 온 것 같음. 원래 서양인종이 좋게 말하면 성숙이 빠르고 솔까말 빨리 늙는데 패닝양도 결국 그 트리를 탄 듯. 나탈리 포트만처럼 아역에서 성인배우로 연착륙할지 드류 베리모어처럼 한참을 고생하고 다시 자리잡을지는 개인역량과 주변도움 양자의 결합문제.

    5. 몇 년 동안 신작 좀 꼼꼼히 챙겨봤는데 영화계가 전세계적으로 좀 지지부진한 것 같다는. 이런 경우 소위 영화팬이라면 신작관람을 좀 줄이면서 못보고 지나쳤던 고전명작으로 눈길을 돌려보는게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길이긴 한데 국내에서는 DVD건 VOD건 필름아카이브건 여건이 영 아니니 문제.

    6. 이렇게 긴 댓글을 달 때면 개인공간의 필요성을 느끼긴 하는데 싸이같은 곳은 정말 내 취향이 아니고 포탈소속 역시 이글루 사태를 보면 영 불안하긴 마찬가지. 독자계정 블로그로 가는게 제일 좋을 것 같긴 한데… 뭐 아직은 이렇든 지인들의 글에 댓글로 기생하는 신세라는(웃음).

    1. 드래곤볼은 원래 Z 조차도 만들 생각 없었습니다만..원작 대히트 이후 각종 압박에 못이겨 나온게 Z 그리고 Z의 대히트 이후 쭈욱 나오다..마지막이 GT 였나요? (드래곤볼과 싸우는 내용, 초싸이언인4 나오고 온우주의 기를 담은 원기옥으로 간신히 이긴다는..)..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