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매타조를 타다

2.4 패치 때 마법학자의 정원(이하 마정) 5인 인던이 나왔습니다. 마정은 난이도가 어려운 대신 관심을 끄는 장비들이 많은데 직업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것이 3개 있습니다.

20칸 가방, 블러드 엘프로 변신 할 수 있는 보주, 그리고 흰색 매타조입니다. 그 중 영웅 난이도의 캘타스 왕자가 낮은 확율로 떨어뜨리는 흰색 매타조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장비입니다.

딱히 흰색 매타조를 구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고 단지 가방이나 주문공격력을 늘릴 수 있는 로브를 구할까하고 마정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로브와 흰색 매타조가 동시에 나오더군요. 잠깐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별로 쓸 일이 없는 로브를 과감히 포기하고 흰색 매타조를 입찰 했습니다.

로브를 드신 분을 빼고 4 대 1의 경쟁. 주사위가 구르고 운 좋게 크리가 뜬 제가 흰색 매타조를 득했습니다.

날쌘 흰색 매타조

샤트라스로 귀환을 하자 파티원들이 한 번 타보라고 하시더군요. 기분 좋게 흰색 매타조를 타고 아달 주변을 한 바퀴 돈 후에 짐 정리를 하러 자리를 떠났습니다.

레이드에서 주사위 팟이 사라진 이후로 딱히 장비를 구하는 쾌감이 크지 않았는데 이렇게 귀한 장비를 주사위 행운으로 어렵사리 구하니 즐겁습니다. 이런 맛에 와우를 하나 봅니다.

흰색 매타조를 타다”의 2개의 생각

  1. 후훗! 매타조 따위는 부럽지 않아요! (당췌 메타조만 얼만큼 탄건지…흑)

    요즘은 오그리마 확고나 찍어서 늑대나 타고 다닐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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