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2005-05-26

사무실 사람들과 언제 보러 갈까 궁리를 하다 미낙스가 태워준다고 해서 밤 12시에 하는 첫 회를 볼 수 있었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한 덕에 메가박스 1관(디지털)을 예매 했고, 미리 저녁에 한숨 푹 자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마중한 건 다스 베이더. 사진 찍느라 여념이 없더군요. 여기저기에서 광선검이 난무하고, 다스 베이더 가면에 제다이 망토까지! 라면 한그릇 먹고 입장하려는 찰나에 눈길을 끄는 또 한명의 사람. 아미달라 여왕이더군요. 드디어 멀리 떨어져있던 다스 베이더와 아미달라 여왕의 첫 만남!

ë?¤ì?¤ ë² ì?´ë??(ì??ë??í?¨ ì?¤ì¹´ì?´ì??커)ì?? í??ë??ë©? ì??미ë?¬ë?¼

영화 시작을 알리면서 익숙한 스타워즈 로고 등장! 박수~ 짝짝~ 스토리 등장! 박수~ 아나킨 등장! 박수……

네. 이런 식으로 알려진 인물들이 등장 할 때마다 박수! 후반부에 츄바카와 레아, 루크까지 해서 박수!

영화 상영 내내 박수였습니다. 내용이 비극이라 다소 진진했기 때문에 박수 소리에 분위기를 흐렸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암튼 새로운 분위기라 재미는 있더군요.

진짜로 진지하게 보는 건 나중에 다시 보러 갈 때 느껴야겠습니다.

PS> 어둠의 힘에 매료된 자에 따르면 암흑의 그것과는 내용이 다르다고 하니 영화관에서 보시는 것은 필수이겠습니다.

4 Comments
2005-05-27 @ 3:14 오후

오호옷~ 한국 아마달라여왕이 더 ,,, 아름답지는 않지만 괜찮군요 :)
ㅎㅎ 다스베이더 입이 너무 튀어나오긴 했지만.. 그리고 광선검은 앞쪽을 잡아야….
아무튼 멋집니다

응답
2005-05-27 @ 4:17 오후

일모리// 이런 행사를 준비한 것만으로 감사하죠. :-)

응답
Ged
2005-05-28 @ 9:57 오전

전 금요일에 월차내고 보고왔습니다 -ㅇ-;;

대두(?)가 문제더군요 앞에서 화면 반을 먹고 가버리니..

응답
2005-05-28 @ 11:49 오전

Ged// 극장에서 가장 안타까운 일을 당하셨군요. 한번 더 보심이….. :-P

응답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