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은 웬지 부담스러워요.

토요일에 대학동기 모임이 있어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중국집을 간다길래 동네에 있는 그런 곳인지 알았는데 이건 테이블에 와인 광고까지 있는 그런 곳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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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맛있는 탕수육과 양장피를 먹었습니다만, 마음 속으로는 ‘이거 영 가격대 성능비가 안 맞는다’라는 생각을 놓지 못했습니다. 입맛이 까다롭다는 분들은 저와 생각이 다르실지 궁금하군요.

한동안 커피, 차, 술로 입맛 고급화를 시도해보았습니다만 아직까지 유통기한 지난 홍차도 즐겁게 마실 수 있더군요. :-)

끝으로 책벌레 격언(?) 한마디.

눈, 귀, 혀가 고급이면 인생이 피곤하다. :-P

중국집은 웬지 부담스러워요.”의 3개의 생각

  1. 사진이 잘 나왔네. 조명이 그리 밝지 않은것 같던데.
    모임에서 표정이 그리 밝지 않아서, 쬠 걱정이 됐지만..

    암튼 바른생활 사나이로 거듭난 것을 축하하이.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려는 모습이 부러웠다.
    나도 생각만 하고, 다른 사람의 관계(눈치) 때문에 실천에 옮기지 못한 적이 많지.
    암튼 계속 네 Mind를 지킬 수 있기 바라며
    Good Luck, Keep going your mind.

  2. 윤창열// 가끔 세상 고민 다 안고 사는 것 같은 날이 있지. 오죽하면 blue day라는 책도 있지 않은가 말이야. 그리고 사진은 white balance를 보정하고 찍은 거라 좀 더 깔끔하게 나온 것처럼 보이는 걸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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