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리가 다운로드 방식으로 게임을 파는군요

2005-07-08

다운로드 방식의 게임 구매는 그동안 보편적인 방법이었습니다. 모뎀을 사용하던 시절까지는 말입니다. 하지만, 인터넷 시대에서는 오히려 그 수가 줄었습니다. 과거 수 많은 쉐어웨어 게임이 있었지만 요즘들어 그런 게임을 찾기란 쉽지 않더군요.

밸브사의 스팀에 이어 이번에는 아타리가 다운로드 방식의 게임 구매를 선보이는군요. 게이머 입장에서는 팩키지를 모으는 재미도 솔솔합니다만, 개인적으로 팩키지가 차지하는 공간도 꽤나 부담스러운 상황이라 이런 방식의 도입을 매우 환영합니다.

다만, 플레이 아타리 사이트의 게임 소개에서 사양 설명이 좀 빈약한 것이 흠이군요. 사양 확인 프로그램 같은 것을 제공해서 자신의 사양에 어울리는 게임들을 자동으로 추천해 준다면 좀 더 믿음을 가지고 구매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Play Atari
팩키지게임의 미래, 플레이 아타리

1 Comment
Ged
2005-07-08 @ 5:09 오후

음.. 다운로드 방식의 최대 단점은 클라이언트가 실행 조건에 맞느냐라는건데.. 이런건 간단히 검사해주는 시스템을 구성해주면 되는것을.. 일부러 안하더군요.. (당연히 다 C/S의 업무로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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