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결혼율에 관한 상반된 생각 두가지

2005-07-11

통계청의 최근 20대 결혼율에 관한 발표가 나온 후로 20대 결혼율에 대한 말이 많습니다. 여기저기서 20대 결혼율에 관한 글을 읽어보니 결혼율이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 상반된 주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주장은 이렇습니다.

이런 주장과는 별도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남녀 공통적으로 너무 주위를 의식하는 결혼만을 고집하는 것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여러 매체를 통해 본 것은 많고, 주위 사람들 눈이 있으니 이 정도는 갖추고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너무 팽배해 있는 것 아닌가 합니다.

옛날에 정화수 한잔 떠놓고 결혼식을 치뤘다는 말 그대로를 따르자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남이 하는만큼 해야한다는 생각만 버린다면 돈 때문에 결혼을 미루는 일은 없어질 것입니다.

끝으로 격언 한마디를 인용하면서, 결혼과 여자 이야기만 나오면 ‘돈이 없어서’라는 말로 얼버무리는 제 주변 사람들에게 이 글을 보냅니다. :)

부부란, 그것을 구성하는 두 사람의 인간 중에서 낮은 쪽의 수준으로 생활하는 것이다. (A. 모로)

3 Comments
Ged
2005-07-12 @ 1:39 오전

저는.. 결혼해주실 분이 없어서.. orz

응답
ssusanna
2005-07-12 @ 12:22 오후

그럼 님은 결혼 왜 안하세요+? ㅋㅋㅋ
텨야겠다.. 흠… 후다닥 =3=3=3

응답
2005-07-12 @ 7:29 오후

Ged// 뭐 다 그런거죠.

ssusanna// 음… No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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