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은 하고 살아야겠다

2005-07-25

얼마 전 ‘불평’이 많다는 지적을 듣고, 돌이켜 생각해보니 주로 비판적인 글만을 썼다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는 그런 글을 쓰지 말아야겠다고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라는 것이 개인 미디어(매체)이기에 단순한 정보 전달만으로는 그 내용이 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특정 사실에 대한 비판이던 새로운 주장이던간에 어떤 사실에 대한 개선이나 문제점 지적을 지적하는 것이 비록 작지만 미디어로서의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다시 열렬히 반골 정신으로 쨉을 날리려고 합니다. 별로 재미없는 글들이 되겠지만, 원래 신문이란 것도 대부분 사람들은 재미없어 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