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베껴쓰기의 결과

리카넷의 의문의 약관을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황당한 약관입니다.

약관은 장문인데다가 내용이 딱딱해서 대부분 읽지 않고 그냥 넘기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이라면 자신의 약관정도는 한번쯤 읽어봐야 할텐데 그 정도의 수고도 하지 않고 그냥 베껴놓다니요.

물론 웹에이전시에서 이리 해 놓았을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나 웹에이전시나 양자 모두 책임을 면하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그나저나 ‘뼈와 살이 분리’될까 탈퇴도 마음대로 못하겠군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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