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 자랑할게 없으면…

2006-02-02

“오죽 자랑할게 없으면 게임 잘 하는 걸 자랑하냐?”

설연휴 술자리에서 친구에게 들은 소리다. 비록 게임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지만 프로게이머가 아닌 다음에야 여가활동 내지는 취미 이상의 의미는 게임에 없다.

온라인 게임을 하다 보면 게임을 잘 하는 것이 높은 도를 깨우친 것인냥 말하는 친구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잠깐만 고개를 돌려봐도 게임보다 우리 인생에 중요한 것은 부지기수다.

이왕 자랑하고 싶다면 게임보다 중요한 것을 얻었음을 자랑하는 것이 어떨까 싶다.

4 Comments
2006-02-02 @ 12:44 오후

욜~ 언제 친구분이랑 한잔 하셨데요? 말도 안하고! 거짓말쟁이!
박수를 보내요. 짝짝짝!!! 8-)

응답
2006-02-03 @ 12:11 오전

⊙,.⊙// 거짓말쟁이와 박수는 어떤 상관관계인거요? ㅎㅎ

응답
2006-02-03 @ 10:17 오전

이 박수가 과연 정말 잘해서 쳐주는 박수일까요?
아님 제가 박수치는 양손의 가운데 책벌레님의 얼굴을 갖다대고,
박수치는 걸까요? 8-) 은근히 무섭죠? ㅋㅋㅋ

응답
2006-02-03 @ 10:59 오후

⊙,.⊙//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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