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할 것인가? 비판 할 것인가?

2006-02-13

누구나 비판 보다는 칭찬을 좋아 할 겁니다. 비판이 성장의 거름이라도 할지라도 간사한게 사람이라 듣기 좋은 소리 마다 할 사람은 흔치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세상에는 칭찬 할 것도 참 많습니다. 그렇기에 블로그와 댓글을 칭찬 일색으로 하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칭찬 받으신 분들도 기분 좋으실테니 얼마나 좋은 일이겠습니까?

그러나, 비판이 없는 곳에 과연 어떤 발전이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비판만 늘어놓는 부정적인 사람으로 보일지라도 비판을 해야할 때는 용기있게 비판을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고민도 많이 듭니다.

요즘 들어 블로그에 비판적인 글을 쓰는 것이 점점 두려워지고 있습니다. 과연 칭찬과 비판 두가지 사이의 어느 지점을 지나야하는 것인지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