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할 것인가? 비판 할 것인가?

2006-02-13

누구나 비판 보다는 칭찬을 좋아 할 겁니다. 비판이 성장의 거름이라도 할지라도 간사한게 사람이라 듣기 좋은 소리 마다 할 사람은 흔치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세상에는 칭찬 할 것도 참 많습니다. 그렇기에 블로그와 댓글을 칭찬 일색으로 하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칭찬 받으신 분들도 기분 좋으실테니 얼마나 좋은 일이겠습니까?

그러나, 비판이 없는 곳에 과연 어떤 발전이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비판만 늘어놓는 부정적인 사람으로 보일지라도 비판을 해야할 때는 용기있게 비판을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고민도 많이 듭니다.

요즘 들어 블로그에 비판적인 글을 쓰는 것이 점점 두려워지고 있습니다. 과연 칭찬과 비판 두가지 사이의 어느 지점을 지나야하는 것인지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 어렵습니다. :-(

6 Comments
2006-02-13 @ 1:08 오후

비판과 칭찬을 동시에..^^;;

응답
2006-02-13 @ 3:22 오후

군사훈련을 하면서 한 팀은 칭찬만, 한 팀은 질타만 하여 당근 대 채찍을 비교하는 리얼리티쇼도 있더군요.

응답
2006-02-14 @ 12:49 오후

아크몬드// 하하. 좋네요.

danew// 저도 얼핏 본 것도 같네요. 결과는 못 봤는데 궁금하군요.

응답
2006-02-14 @ 1:02 오후

그렇죠. 어려운 문제죠. 전 사실 대부분의 경우 ‘비판’은 하지 않는 쪽이 좋다고 생각해요. 거의가 비판을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고 보거든요. 비판은 공격으로 비춰질 소지가 많잖아요. 그래서 저는 ‘의문 제기’ 방식이 좋다고 생각해요. 받아들일 자세가 된 사람이라면 의문 부호를 따라서 스스로 찾아낼 테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거기서 끝나겠죠. 비판을 했을 때 종종 일어나듯, 싸움으로 번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여전히 어려운 문제긴 마찬가지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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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gback: Miracler's Blog Life~

  • 2007-03-14 @ 8:50 오전

    시너리// 의문 제기라는 말씀을 들으니 질문을 통해 가르침을 전하는 방식이 떠오르네요. 그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Miracler’s Blog Life~//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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