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잃어버렸어요

2006-07-26

블루문님의 ‘나는!‘이라는 포스트를 잃고 그동안 제가 가지고 있던 문제점 한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제가 하는 말 중에 ‘옛날’ 이야기가 무척 많다는 것입니다. 블루문님의 의견을 빌자면 현재의 나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과거에서 나를 찾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현재의 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분실물 센터라도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