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영화보기 – ‘괴물’

2006-07-30

괴물은 개봉하면 꼭 보려고 했던 영화입니다. 이번 주 일요일에 보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누구랑 같이 볼까 고민하다가 오랬만에 혼자 영화보러 외출해보기로 결정하고 아침 일찍 예매를 했습니다.

840_4062.jpg

일요일 아침의 돌곶이역입니다. 언제나 역에 사람이 많지 않죠. 뉴타운이 들어서면 북적거릴까요?

840_4064.jpg

지하철과 독서를 뗄 수 없는 관계. 요즘 읽는 책인데 무슨 국어 참고서 같아서 읽기 무척 어렵습니다. :'(

840_4066.jpg

영화를 보고 나서 셀프 카메라 한장 찍었습니다. :cool:

840_4068.jpg

점심으로는 오랬만에 미소야에서 우동 정식을 먹었습니다. 우동 사진을 보니까 다시 배고파지하네요. 하하. (지금은 저녁 식사 후)

840_4069.jpg

어제부터 회사 동료들과 먹으려했지만 못 먹었던 팥빙수. (혼자 먼저 먹어 미안합니다. 강대리님. 하하.)

840_4072.jpg

팥빙수를 먹은 롯데리아 2층입니다. 대한 극장에 오랬만에 갔더니 생겼더라구요.

840_4074.jpg

팥빙수를 먹다 나온 것입니다. 모양을 보아하니 알약 같은데 정체를 몰라서 그냥 빼버렸습니다. 팥빙수에도 알약을 넣나요?

영화 ‘괴물’에 대한 것은 저보다 영화에 대해 많이 아시고 글도 잘 쓰시는 분이 많으니 그냥 넘기겠습니다. :cool:

간단히 평하자면 볼만은 한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