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고추장남?

2006-08-16

이런 기사가 있더군요.

고추장남은 된장녀와는 정반대 개념이다. 한마디로 경제적 능력이 없고 자기관리를 못하는 남성을 말한다. 잘 씻지 않고 유행 지난 가방을 갖고 다니며, 돈이 아까워 편의점에서 점심을 때운다. 주위에 친구도 없어 온라인 게임이나 인터넷 글 올리기로 시간을 보낸다.

‘된장녀’ 사회학 중에서 –

약간은 찔리는 구석이 있습니다. :cool:

5 Comments
2006-08-16 @ 10:00 오전

요즘 WoW 관련 포스팅만 했는데..ㄱ-;;; 이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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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2006-08-16 @ 10:12 오전

그건 또 왜 고추장남일까요 ..

응답
2006-08-17 @ 9:29 오후

그라드// 으음… 동병상련(?) :cool:

hey// 그러게 말입니다. 된장과 고추장이 사촌 관계라 그럴까요? :)

응답
딜란
2006-08-18 @ 7:09 오전

– 학자들이나 경제연구소같은 곳에서는 사람들을 분류하고 이름붙이길 좋아하는 것 같더군요. ‘무슨 족’이라던지 ‘무슨 세대’ 등으로 말이죠.

– 이번의 경우, 된장녀는 꽤 오랫동안 포털뉴스를 장식할 듯 하던데요. 고추장남이라는 파생대칭어까지 나오면서 성대결 구도로 가져갈 모양. 허허..

– 철 지난 가방에 돈 좀 아끼면 쫀쫀한 녀석이 되는거군요. ㅠ.ㅠ

응답
2006-08-20 @ 12:45 오전

딜란// 이름 붙이기는 의사 소통을 위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특정 부류를 말할 때 ‘X 성향의 Y 소비형태를 가진 Z 나이대 사람들’이라고 적는 것보다 ‘XX녀, YY남’ 이라고 적는게 편하니까요. 물론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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