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지 않았다고 돈을 못 버는 것은 아니다

2007-03-20

N 모 게임 디자이너가 떠들던 주장 중이 하나 있습니다. 꼭 맞지는 않지만 대충 이런 논리입니다.

‘게임에서 표절은 없다. 다만, 동종 업계 종사자로서 고민의 부족을 지적 할 뿐이다.’

우리는 이런 고민이 부족한 게임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카트라이더, 포트리스, 펌프 등등…

그래도 이 게임들이 돈을 못 번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개발자로서 고민이 부족했음을 아쉬워 할 뿐입니다.

PS> 속내는 고민도 안 한 사람들이 떼돈 버는게 단지 기분 나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 Comments
2007-03-21 @ 8:45 오전

요즘은 애들한테 “베끼는 데도 그거 밖에 못만드냐”는 이야기도 해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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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 8:36 오전

Nairrti// 잘 베끼는 것도 실력이지. 적어도 베끼려면 만든 사람에 버금가는 실력이 있어야 그 수준의 질이 나오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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