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로운 시작입니다

2007-05-22

4월 초 예상했던 일이 어이없이 무산되고 한 달 넘는 시간을 방황했습니다. 의욕도 없고 고민만 가득하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새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처음하는 일이라 걱정도 많이 되고,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결과와는 상관없이 후회를 남기지 않고 싶습니다.

그건 그렇고 3년만에 역삼동으로 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오랬만에 출근길 지하철에 젊은 처자들이 많아 즐겁습니다. :c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