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Wiki)를 계속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2007-05-24

사과나무 UI 사용설명서는 오픈 오피스로 작성해서 PDF로 배포했습니다. 이 과정이 다소 효율적이지 않은 것 같아 위키로 작성하기로 결심하고 지금은 미디어 위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차에 스프링노트라는 것이 나왔다고 해서 설명서를 옮기는 작업을 해보았는데 생각처럼 쉽게 편집되지 않더군요. 혹시나 해서 구글독스도 사용해보았습니다만 비슷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코드를 써서 편집을 해야한다는 어려움이 있지만 이미 위키 사용에 어려움이 없는 사람이라면 웹을 통해 배포하는 문서 작성에는 위키가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문득 이런 결론을 내리고 나니 과거 위지윅(WYSIWYG) 워드프로세서와 텍(TeX)의 관계가 생각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