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뭘 권하기도 겁난다

2008-02-07

자신이 쓰다 좋은 것이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도 권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그런데 “네 놈이 알면 얼마냐 아냐고 입 가지고 나불거리냐”라고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권한다는 것에 대해 회의감이 듭니다.

남에게 권한다고 딱히 득 보는 것도 없는데 저토록 싫어하는 것을 왜 권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나중에 왜 알려주지 않았냐고 역정이나 내지 말아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