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맨(Iron Man), 2008

2008-04-30

아이언맨 포스터

갑작스레 냐디가 영화 예매권을 보내줘 무엇을 볼까 고민을 하다 다행이 사용기간 마지막날에 아이언맨이 개봉하기에 친구와 함께 보게 됐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요즘 참 힘든 일이 많은데 오랬만에 재미있게 잘 보고 기분 좋아진 영화입니다. 트랜스포머 이후로 이제 메카닉을 표현하는 컴퓨터 그래픽은 아주 정교해졌고 덕분에 장면 하나하나가 눈요깃거리더군요.

전체적인 이야기도 크게 무리없었고, 2시간이 넘는 상영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다소 황당한 장면도 있지만 물리 논문도 아니고 원작이 만화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 정도는 애교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메카닉물이다 보니 어린 관객도 많이 눈에 뜨이더군요. 너무 어리지만 않으면 가족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별점을 주자면 5점에 3.8점을 줍니다.

PS> 제가 3.5 이상 점수를 주는 영화는 추천 영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cool:

PS> 냐디 고마워~

2 Comments
2008-05-17 @ 12:44 오전

아이언 맨을 극장에서 끝까지 다 보고 난 직후 든 생각은 ‘아, 이건 그냥 프롤로그였군하’ 였지요. 영화 자체도 재미있었지만 다음 편이 더욱 기대되는, 그런 종류의 물건이었습니다 ^^

응답
2008-05-21 @ 8:25 오후

마이커피 // 그럼 판타스틱 4랑 비슷한 구도이겠군요. 판타스틱 4도 1편은 소개에서 그쳤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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