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의 잡지를 구독해야겠습니다

2009-03-16

경향 신문을 구독해야겠다는 생각을 작년부터 계속 했는데 아직 구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구독해야겠다는 생각만 했지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경향신문 구독은 오히려 경향닷컴의 수익에 안 좋고, 잡지를 구독하는 것이 좋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글 내용을 읽고 보니 왜 그런지 쉽게 이해가 됩니다. 안 그래도 매일 같이 신문을 읽는다는 것도 쉽지 않고 하니 오히려 잘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간지라면 크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으니까요.

원래는 미투데이에 짧게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이런 사실을 다른 분도 아셔서 잡지 구독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이번에는 잊어버리지 않고 꼭 구독해야겠다고 스스로를 독려하기 위해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6 Comments
2009-03-17 @ 11:05 오전

저는 몇년전부터 시사저널을 구독하고있습니다. 월간중앙도 보고 있고요. 신문은 안봐서, 신문이 보고싶을때는 지하철에서 사서봤었어요. 별다른 의미가 있는건 아니고 신문보다 재밌고 깊이가 있는게 좋더라고요.

응답
    2009-03-17 @ 1:32 오후

    한 주제에 대해서 깊히 다루는 건 아무래도 신문 보다는 잡지가 좋은 것 같아요. 퐈님이 시사 잡지를 그렇게 보고 계셨다니 정말 멋지시네요. 제가 한 수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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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sbs
2009-03-17 @ 8:53 오후

요즘은 그런거 보는게 두려워요. 오늘만 해도 고소도 안한 아고라 회원 압수수색 (Daum에 대한 업무방해라는데. 무슨 방해를 했다는 건지?) MS랑 맺은 6000만달러 투자약속이 알고보니 90% MS제품 사용권한 같은거고.현물투자는 10%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2건이 이슈가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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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7 @ 8:57 오후

    두려워도 모르면 더 당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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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캔
2009-03-17 @ 9:02 오후

일간지 한겨레 주간지 한겨레21 월간지 월간말 세 가지 정기구독하는 나는 뭘까(웃음)??

그런데 주간지나 월간지는 발행주기가 길어서 처리할 시간이 길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이야.

여유있게 찬찬히 볼 수도 있지만 일정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다가 자칫 잘못하면 쌓일 수 있지.

직장인의 경우 출퇴근시간을 활용하는게 좋을테니 PMP같은 것은 잠시 넣어두는 센스.

그리고 이미 신청했다면 할 수 없지만 정기구독하기 전에 가판 등에서 몇 주치를 처음부터 끝까지 찬찬히 살펴서 자기한테 맞는 매체를 선택하는게 좋아. 몇 달치 정기구독비용이 만만한게 아닌데 가능하면 자신한테 맞는 매체를 응원하는게 좋겠지.

덧말 >>

지금은 나도 좀 바빠서 그렇고… 나중에 시간나면 컴업글 좀 도움요청할지 모르겠다.

부자왕 그럭저럭 부드럽게 돌릴 정도로 맞추면 스타2 까진 버틸테니까. 그럼 몇 년 또 쓰는거겠지.

응답
    2009-03-17 @ 11:08 오후

    안 그래도 출퇴근 하면서 읽으려구. 따로 읽을 시간 내는 건 쉽지 않으니까 말야. 구독 신청은 이미 했어. 내용 보다는 경향을 도와주려는 생각으로 구독을 시작한 것이니까.

    요즘 환율 덕에 업그레이드 비용이 기존 보다 꽤 많이 나오는 것 같아. 환율이 떨어질 때 하면 좋겠지만 용산이 잘 그리 가격을 내리지도 않구 언제 떨어질지도 모르니 요즘은 참 애매한 시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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