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를 소매치기 당하다

2009-05-26

퇴근길 지하철 역에서 저는 우두커니 서서 한참을 바라보고만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좋은 글이 많아 자주 읽어보던 것이었지만 이번만큼 마음을 움켜쥐는 듯한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원 내용을 글로 옮겨 적을까 했지만 그냥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사진을 그대로 올립니다.

풍경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