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무지(無知)를 비추는 거울이다

2009-07-15

7월 10일에 ‘[나의 어설픈 독서론] 독서는 독서다’라는 글로 비트손님께 숙제(?)를 받았는데 타고난 게으름이 어디로 가지 않는지라 5일이나 지난 오늘에야 글을 올립니다.

저는 독서는 무지(無知)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말 해보겠습니다.

보통 독서하면 배움의 상징처럼 여겨지는데 갑자기 왜 무지라는 단어가 꺼내 들었을까요?

그 이유는 독서를 통해 점점 많은 지식과 지혜를 쌓아 갈 수록 자신이 얼마나 무지한지를 점점 깨닫기 때문입니다.

거울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이 어떤지 살펴 볼 수 있듯이 독서라는 거울을 통해서 자신이 얼마나 무지한지 바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독서는 자신의 무지를 비출 수 있는 거울이라고 말해보고 싶습니다.

PS> 주위에 독서를 즐기는 사람이 많지 않아 그나마 독서를 자주 하는 Nairrti 군에게 차례를 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