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가 심한 상황에서 컴퓨터가 다소 딸리는 느낌이 들어 오버를 했습니다. 시스템 구성이 국민 오버 시스템으로 불렸던 조합(셈프론 2400+, ASRock K7VT4A+)였기 때문에 딥스위치 조정만으로 CPU 전압 변경없이 무사히 오버를 마쳤습니다. 안정성 부분는 StressPrime 2004로 11시간 이상 시험했습니다.

11시간 이상 테스트에 성공

다만 아이들(Idle) 때 49도 풀로드(Full Load) 일 때 54도에 이르는 CPU 온도가 조금 걱정입니다. 여름 때 괜찮을지 모르겠군요.

다소 높은 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