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바라는 점

최근에 개발자 세미나 또는 컨퍼런스를 몇 번 다녀 왔습니다. 좋은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진행하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컨퍼런스 마다 특색이 있고 잘 된 점과 아쉬운 점이 있기 마련인데, 저는 그런 자세한 부분이 아닌 좀 더 크게 보아 국내 개발자 컨퍼런스에 이런 방향성이 추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의 개발자들에서 제일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바로 네트워킹 입니다.» 계속 읽기

개발자에게 좋은 회사인지 간단하게 판단하는 방법

벌써 11월이고 이제 본격적인 취업 시즌이 오는 것 같습니다. 졸업 후 취직을 하려는 분도 계실 것이고, 이직을 하려는 분도 계실 겁니다. 취직이나 이직을 불문하고 회사를 고르는데는 많은 고민이 들게 마련입니다.

아무래도 외부인으로서 회사 내부 사정을 잘 알기 어렵고 겉과 속이 전혀 딴판인 회사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연봉, 복지 수준, 비전 등과 같은 외부 요인을 다 고려하지 않고, 오직 개발자라는 직종만을 고려했을 때 손쉽게 좋은 회사인지 판단 할 수 있는 기준을 하나 소개 할까 합니다.» 계속 읽기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예술가인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작업은 분명히 예술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업을 수행하는 개발자 또한 예술가로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술가로 단정짓기 어려운 성질도 함께 포함하는 것이 소프트웨어 개발자 또는 개발 작업입니다.

우리가 전부터 잘 알고 있던 직업 중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비슷한 직업을 찾아보자면 '도공'을 머리 속에 떠오릅니다.

도공이 만드는 도예품은 예술적인 성격이 있습니다.» 계속 읽기

개발자 인생 시작의 이야기

연휴의 마지막 날이다. 항시 이런 연휴의 마지막 날이면 기분이 좋지 않다. 단순한 연휴 피로는 아니다. 보통 연휴라고 해도 무리 않고 많은 휴식을 취하니까.

아마도 다음 날 출근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젊은 시절의 열정이란 것을 모두 불 태워버렸기에 월요일 출근이 설레이는 기분을 느끼기란 쉽지 않을 듯 하다.» 계속 읽기

프로그래머로서 나의 위치는 어느 정도일까?

프로그래머를 평가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사용하는 기술도 다양하고 문제 영역도 다른데다 환경 또한 천차만별이니까요.

그래도 뭔가 자신의 위치를 판단 할 수 있는 것이 있었으면 했는데 KLDP에서 한 링크 주소를 보았고 무릅을 쳤습니다.

Programmer Competency Matrix

어제 링크에 나온 표를 놓고 저의 위치를 확인 해보았습니다.

Level 0는 없었지만 많은 항목들이 Level 1, 2 에 머물렀고, Level 3 에 해당하는 항목은 많지 않았습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