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는 임계점을 넘는 순간에 대비해야 한다

glekang님의 '매니아와 유저의 괴리' 글을 읽고 이 글을 씁니다.

일반 소비자의 요구 사항이나 불만 표출도 역시 마찬가지 원리이지만 여기서는 게임에 대한 것으로 한정하겠습니다.

커뮤니티나 웹진, 블로그 등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불만을 토로하는 것은 전체 게이머의 숫자에 비해 매우 소수입니다. 작게 보아 1%, 많이 보다 5%를 넘지 않을 것입니다.» 계속 읽기

게임에서 기술은 중요하지 않은 것인가?

미낙스님의 '2006년 E3에서 주목해야할 점'을 읽고 약간 글에서 동떨어진 이야기입니다만 최근 느낀 것이 있어 몇자 적습니다.

N 모 기획자의 영향으로 그동안 기술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었습니다만 을 읽고 나서 기술이 중요하지 않았을 때는 현재 시점에서 최고의 기술력 또는 그 이상을 뛰어넘는 기술력을 이미 확보하고 있을 때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즉, 기술력은 기본이고 이게 없으면 아예 시작을 말아야한다였습니다.» 계속 읽기

오죽 자랑할게 없으면…

"오죽 자랑할게 없으면 게임 잘 하는 걸 자랑하냐?"

설연휴 술자리에서 친구에게 들은 소리다. 비록 게임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지만 프로게이머가 아닌 다음에야 여가활동 내지는 취미 이상의 의미는 게임에 없다.

온라인 게임을 하다 보면 게임을 잘 하는 것이 높은 도를 깨우친 것인냥 말하는 친구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잠깐만 고개를 돌려봐도 게임보다 우리 인생에 중요한 것은 부지기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