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해물 짜장 짬뽕

12시 10분 배로 가파도에 들어갔던 차에 점심 시간이라 들린 식당(상호: 가파도해물짜장짬뽕)입니다. 가파도에서 제일 유명한(?) 식당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 메뉴는 '해물 짬뽕'입니다. 그 외에 '해물 짜장'과 '해산물' 등이 있습니다.

해물 짬뽕은 우리에게 익숙한 짬뽕 맛에 해물이 추가 된 형태입니다. 진한 삼선 짬뽕 느낌인데, 맛은 괜찮습니다. 다만 이 정도 맛을 내는 집은 다른 곳들도 있습니다.» 계속 읽기

제주도 여행 – 먹거리

여행의 즐거움 중 절반은 식도락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는 식도락을 많이 즐기지 못 했습니다. 무엇보다 비용이 제일 걸림돌이었습니다. 약 8만원의 비행기 표 값, 그리고 하룻 밤에 15,000원씩 하는 게스트 하우스 비용에 비해서 관광객을 상대로한 식당들은 최하 메뉴가 7,000원 ~ 8,000원 정도 했고, 좀 신경써서 먹고 싶다고 하면 10,000원씩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읽기

레일 타고 샤브샤브가 온다 – 올리브팜스 샤브시

물 흐르는 벽에 새겨진 로고. 예전 이름은 서클 팜스였나 보다. 몇년 전부터 해산물 부페 전문점이 하나둘 생기더니 이제는 참 종류도 많고 각각 독특한 시스템으로 차별화도 많이 시도하는 것 같습니다. 해산물 부페는 친구의 소개로 가본 마리스꼬를 시작으로, 집 근처의 바이킹, 무스쿠스, 토다이 등등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는데 약간의 차별점이 있기는 하나 대부분은 해산물 부페 또는 샤브샤브와 해산물 정도의 컨셉이었습니다.

매번 가던 곳만 가니 조금 질리던 차였는데 독특한 시스템을 가진 곳이 있다고 해서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