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 목적 & 마무리

이번에 제주도 여행은 계획없이 발과 마음이 가는대로 가는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덕분에 고생도 꽤 했고, 발견의 기쁨, 그리고 실수와 헛짓도 많았습니다.

이번 여행을 다녀오면서 제주도 여행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됐는데, 초보 여행자의 입장에서 섯불리 정리하기는 어렵지만 대충 세가지 정도로 제주도 여행의 유형을 정리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첫번째는 관광이 목적인 경우입니다.» 계속 읽기

제주도 여행 – 먹거리

여행의 즐거움 중 절반은 식도락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는 식도락을 많이 즐기지 못 했습니다. 무엇보다 비용이 제일 걸림돌이었습니다. 약 8만원의 비행기 표 값, 그리고 하룻 밤에 15,000원씩 하는 게스트 하우스 비용에 비해서 관광객을 상대로한 식당들은 최하 메뉴가 7,000원 ~ 8,000원 정도 했고, 좀 신경써서 먹고 싶다고 하면 10,000원씩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읽기

제주도 여행 – 올레길

올레 10 코스언제부터인가 제주도 여행을 하면 올레길을 꼭 걸어봐야 할 것처럼 올레길이 유명해졌습니다. 올레는 제주도 말로 외출을 했다 집에 거의 다 도착해서 걷는 길이라고 합니다.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길이라는 의미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올레길은 현재 1 코스부터 18 코스까지 있습니다. 이 중 몇몇 코스는 두개로 구성된 경우가 있으니 실제 올레길은 20개가 넘습니다. 향후 계속 올레길을 개발해서 제주도를 한바퀴 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계속 읽기

제주도 여행 – 항공기

이번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면서 경험했던 것 중 참고가 될만한 것을 나눠서 정리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다시 제주도 여행을 갈 때 참고도 할겸, 혹시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선 일정에 가장 영향이 큰 항공기 이야기부터 풀어보겠습니다.

몇년 사이 제주도에 취항한 항공사들이 많아 제주도 항공기표 값이 많이 싸졌습니다.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등이 대표적이고, 아시아나도 예전보다 싸진 가격에 표를 팔고 있습니다.» 계속 읽기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 일요일, 그러니까 10일에 출발을 해서 어제(16일)에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처음부터 계획없이 떠나려고 했던 여행이었고, 몇번이나 계획을 세우려는 마음을 잠재우고 아무런 계획도 없이 다녀왔습니다.

저렴한 항공표를 구해서, 주로 게스트 하우스에서 묵으며 걸어다녔습니다. 올레길도 걸어보고, 볼거리를 찾아다니기도 했습니다. 따가운 제주도의 봄 햇살에 얼굴이 타고 코 허물이 벗겨지고 발에는 물집과 멍이 생겼지만 좋은 경험을 많이 하고 돌아온 느낌입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