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Thirst, 2009)

박쥐 (Thirst, 2009) 포스터지난 주 회사 동료들과 같이 보러가려고 했다 IDC 이전 작업 일정 때문에 못 보고 어린이날 조조로 급히 보고 왔습니다.

이미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입니다만 영화 자체에 대해서는 특별히 뭐라고 할 말은 없군요. 뭐랄까 화제로 삼고 싶지 않다고 해야 할까요?

그보다는 앞에서 두번째 줄에 앉는 바람에 예상하지 않은 멀미로 고생했다는 기억이 제일 강합니다.» 계속 읽기

작전 (The Scam, 2009)

작전 (The Scam, 2009)주성치 동호회에서 추천을 받아서 보게 된 영화입니다. 처음에 개봉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다지 흥미가 가지는 않았습니다. 좀 색다르다는 느낌만 들었습니다. 이렇게 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영화는 국내에 흔하지 않았으니까요.

작전은 뉴스에서 가끔 등장하는 작전주를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작전을 통해서 크게 돈을 챙겨보려는 사람들끼리의 여러가지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주식을 소재로 함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영화 중에 잘 설명 해주어서 참 좋더군요.» 계속 읽기

2008 년 목표 달성 : 극장에서 영화 50편 이상 보기

올해 초에 세운 목표 중에 하나가 올해는 극장에서 영화를 50편 이상 보겠다였습니다. 한 때 60 편 이상이었던 영화 관람이 나이가 들면서 1년에 20편 이하로 떨어진 것에 대한 반발로 세운 목표였습니다.

50편이면 거의 매주 한 편씩 보아야 하는 숫자인데요. 매주 한 편씩 보았다기 보다는 좀 몰아서 보곤 했습니다.

내년에는 아마도 영화 관람은 조금 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계속 읽기

연을 쫓는 아이 (The Kite Runner, 2007)

온오프믹스(http://www.onoffmix.com/) 시사회 이벤트에 응모해서 보게된 영화입니다. 원래 감동 드라마식의 영화는 즐겨보지 않는데 오랬동안 베스트셀러였던 소설을 원작으로 해서 만들어졌다기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영화는 두 아이들의 우정과 그 우정의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람에 방해만 될 뿐이니 생략하겠습니다.

크게 이 영화는 시간, 그리고 배경을 기준으로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시간으로는 어릴 시절과 어른이 된 이후입니다.» 계속 읽기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 불편한 진실에 대한 거부감

지난 토요일에는 올블로그 어워드 2007 행사와 맞물려 '슈머맨이었던 사나이'의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게 있어 이 영화는 정말 고맙고 반가운 영화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두드려 맞을 것이 걱정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시사회 후 감독님의 말씀처럼 이 영화는 비유를 떠나 때로는 직접적으로 때로는 간접적으로 '착하게 살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 영화에 감사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걱정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