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풍림다방 & 브레붸

사려니 숲길(붉은오름 입구)을 가는 길이었는데, 한적한 동네에 차들이 주차 된 것을 보고 뭐가 있나 싶었습니다. 아내가 살펴보더니 '풍림다방'이라고 유명한 카페가 있다고 하여, 잠시 커피 한 잔 하기 위해 차를 돌렸습니다. 수요미식회에 나온 적도 있다고 합니다.

풍림다방 전경

말 그대로 동네에 작은 카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게 앞 주차 공간은 없고 인도를 침범하여 차를 세워야 하는데 그나마도 몇 대 이상 주차가 어렵습니다.» 계속 읽기

가파도 해물 짜장 짬뽕

12시 10분 배로 가파도에 들어갔던 차에 점심 시간이라 들린 식당(상호: 가파도해물짜장짬뽕)입니다. 가파도에서 제일 유명한(?) 식당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 메뉴는 '해물 짬뽕'입니다. 그 외에 '해물 짜장'과 '해산물' 등이 있습니다.

해물 짬뽕은 우리에게 익숙한 짬뽕 맛에 해물이 추가 된 형태입니다. 진한 삼선 짬뽕 느낌인데, 맛은 괜찮습니다. 다만 이 정도 맛을 내는 집은 다른 곳들도 있습니다.» 계속 읽기

제주도 여행 – 목적 & 마무리

이번에 제주도 여행은 계획없이 발과 마음이 가는대로 가는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덕분에 고생도 꽤 했고, 발견의 기쁨, 그리고 실수와 헛짓도 많았습니다.

이번 여행을 다녀오면서 제주도 여행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됐는데, 초보 여행자의 입장에서 섯불리 정리하기는 어렵지만 대충 세가지 정도로 제주도 여행의 유형을 정리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첫번째는 관광이 목적인 경우입니다.» 계속 읽기

제주도 여행 – 먹거리

여행의 즐거움 중 절반은 식도락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는 식도락을 많이 즐기지 못 했습니다. 무엇보다 비용이 제일 걸림돌이었습니다. 약 8만원의 비행기 표 값, 그리고 하룻 밤에 15,000원씩 하는 게스트 하우스 비용에 비해서 관광객을 상대로한 식당들은 최하 메뉴가 7,000원 ~ 8,000원 정도 했고, 좀 신경써서 먹고 싶다고 하면 10,000원씩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읽기

제주도 여행 – 올레길

올레 10 코스언제부터인가 제주도 여행을 하면 올레길을 꼭 걸어봐야 할 것처럼 올레길이 유명해졌습니다. 올레는 제주도 말로 외출을 했다 집에 거의 다 도착해서 걷는 길이라고 합니다.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길이라는 의미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올레길은 현재 1 코스부터 18 코스까지 있습니다. 이 중 몇몇 코스는 두개로 구성된 경우가 있으니 실제 올레길은 20개가 넘습니다. 향후 계속 올레길을 개발해서 제주도를 한바퀴 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