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라면 면접 볼 때 회사에 무엇을 물어봐야 할까?

개발자는 보통 한 회사에서 장기간 근무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면접 경험을 많이 갖게 된다. 회사마다 면접 방식이 다르지만, 어느 정도 자유로운 분위기의 면접이라면, 면접자에게 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라는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과연 무엇을 물어봐야 할까?

각종 복지 혜택이나 휴가 제도 같은 것을 물어볼 수도 있겠지만, 이런 건 회사에서 먼저 말해주는 경우도 많고 입사 전에 어느 정도 미리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부분일 수도 있다.» 계속 읽기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전에 생각해볼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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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하는 그 순간 두개의 다른 출발이 있다. 프로그래밍을 '목적'과 '수단' 중 어떤 것으로 놓느냐 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이 불변은 아니다. 목적으로 출발했지만, 중간에 수단으로 바뀌기도 하고 반대도 가능하다.

이런 프로그래밍에 대한 두 가지 관점을 출발하기 전에 한 번 살펴보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은 그것에 따라 프로그래밍을 위한 첫 번째 도구를 무엇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은지, 어떤 방법으로 수련하는 것이 적절한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

프로그래머, 열정을 말하다

 

프로그래머, 열정을 말하다

이 블로그에는 독서 감상 같은 것을 올리지 않을 생각이었지만, 최근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짧은 정보나 감상을 블로그에 올리는 경우가 줄은데다, 체계적으로 정리 할 정보는 따로 위키로 만들 생각이기에, 블로그에 올리는 글 범위를 조금 넓히기로 했다.

프로그래머, 열정을 말하다’는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의 개정판이다.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의 원제는 ‘My Job Went to India : 52 Ways to Save Your Job’인데 출판사에서도 제목 때문에 고민이 많았을 것 같다.» 계속 읽기

개발자 인생 시작의 이야기

연휴의 마지막 날이다. 항시 이런 연휴의 마지막 날이면 기분이 좋지 않다. 단순한 연휴 피로는 아니다. 보통 연휴라고 해도 무리 않고 많은 휴식을 취하니까.

아마도 다음 날 출근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젊은 시절의 열정이란 것을 모두 불 태워버렸기에 월요일 출근이 설레이는 기분을 느끼기란 쉽지 않을 듯 하다.» 계속 읽기

프로그래머로서 나의 위치는 어느 정도일까?

프로그래머를 평가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사용하는 기술도 다양하고 문제 영역도 다른데다 환경 또한 천차만별이니까요.

그래도 뭔가 자신의 위치를 판단 할 수 있는 것이 있었으면 했는데 KLDP에서 한 링크 주소를 보았고 무릅을 쳤습니다.

Programmer Competency Matrix

어제 링크에 나온 표를 놓고 저의 위치를 확인 해보았습니다.

Level 0는 없었지만 많은 항목들이 Level 1, 2 에 머물렀고, Level 3 에 해당하는 항목은 많지 않았습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