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세번째 목표 – 저축율 80%로 올리기

작년 한 해 제 총 소득 대비 저축율은 63% 였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낮은 수치입니다. :-(

계산은 해보지 않았지만 어림짐작으로 70% 대정도로 생각했는데 63%라니 힘이 쭉 빠집니다. (혹시 빠진 통장이 있는 걸까요? ㅠ.ㅠ)

70% 대를 생각하고 올해 목표는 80% - 85% 내외로 상정하려고 했는데 63%에서 갑작스럽게 살림을 줄이는 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계속 읽기

2009년 두번째 목포 – 허리 둘레 줄이기

꽤나 함축적인 목표입니다.

원래는 몸무게 줄이기로 하려고 했는데 몸무게라는 것이 운동을 하다보면 지방이 빠지고 근육량이 늘면서 잘 줄어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지방이 아주 많으면 근육 증가보다 지방이 더 많이 빠져서 몸무게가 줄기는 하지만 몸무게가 줄지 않았어도 지방이 줄고 근육이 늘어났다면 건강이 개선됐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허리 둘레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계속 읽기

2009년 첫번째 목표 – 전공 서적 24권 읽기

그동안도 짬짬히 전공 서적을 읽기는 했습니다. 다만 당장의 필요나 흥미에 따라 읽다보니 분야가 한정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좀 더 다양한 분야의 전공 서적을 읽기 위해 목표를 전공 서적 24권 읽기로 잡았습니다. 그러니까 해당 분야에 관심이 적고 당장 써먹을 일 또한 없지만 전공 소양을 증진하기 위해 읽으려고 합니다.

전공 서적 24권이면 꽤 많은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읽기

2009년에 고른 한자성어 : 과유불급(過猶不及)

《논어》 〈선진편(先進篇)〉에 나오는 말로,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사(師:子張의 이름)와 상(商:子夏의 이름)은 어느 쪽이 어집니까?" 하고 묻자, 공자는 "사는 지나치고 상은 미치지 못한다"고 대답하였다. "그럼 사가 낫단 말씀입니까?" 하고 반문하자, 공자는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過猶不及)"고 말하였다.

2009년 한 해는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