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도구 및 환경 소개
Editor Vim 오랜 시간 함께 했고 지금도 함께 하고 있는 에디터입니다. 처음에는 vi였고, 어느샌가 Vim으로 자연스럽게 바꾸었습니다. Sublime, Atom, Coda, NotePad++, EditPlus, UltraEdit를 써보기도 했지만 결국 Vim으로 돌아왔습니다. ...
Editor Vim 오랜 시간 함께 했고 지금도 함께 하고 있는 에디터입니다. 처음에는 vi였고, 어느샌가 Vim으로 자연스럽게 바꾸었습니다. Sublime, Atom, Coda, NotePad++, EditPlus, UltraEdit를 써보기도 했지만 결국 Vim으로 돌아왔습니다. ...
현재 사용 중인 Vim 플러그인입니다. 이 밖에도 사용하던 것들이 있었지만, 얼마 전부터 사용 빈도가 떨어지는 것들을 정리했고 지금은 이렇습니다. Indent-Guides Lokaltog/powerline Solarized Syntastic The-NERD-tree ctrlp.vim gmarik/vundle joonty/vdebug.git minibufexpl.vim neocomplcache snipMate taglist.v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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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파이어폭스가 크롬에 다소 밀리는듯 합니다만 아직 저는 파이어폭스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써온 애드온들과 다양한 플랫폼을 잘 지원하고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
제가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몇몇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주로 무료 소프트웨어를 쓰고 있습니다. 굳이 비싸게 주고 상용을 쓸 이유는 없더군요. 운영 체제 Windows XP - 언제인가부터 윈도우 2000을 버리고 바꾼 녀석입니다. 좀 무거운 감이 있어 모든 데스크탑 효과를 끄고 사용 중입니다. 디스크 복구도 껐습니다. (상용) Cygwin - 윈도우 환경에서 각종 유닉스 툴을 제공합니다. 주로 Linux 서버의 자료를 로컬로 미러링(rsync)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coLinux - 윈도우를 쓰면서 리눅스 개발 환경을 이용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데비안 리눅스를 설치했습니다. 개발 도구 Eclipse - 아주 훌륭한 통합 개발 환경입니다. 기본은 Java만 지원하지만, Win32 개발을 위해서 C 언어도 지원하도록 설정했습니다. JDK & JRE - Java Delvelopment Kit 과 Java Runtime Environment 입니다. eclipse와 같이 쓰고 있습니다. MingGW - Win32에서 개발을 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MFC를 쓰지 못하는 것과 DirectX를 쓰기 까다롭다는게 고민거리입니다. VC++ 너무 비쌉니다. Tortoise CVS - CVS입니다. 로컬에 저장소(Repository) 두고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subversion도 좋다는데 아직 손이 안 가고 있습니다. Tortoise SVN - 작년 하반기부터 SVN을 쓰고 있습니다. Commit 을 Set 개념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문서 작성 Vim - 리눅스(유닉스)에서 쓰던 에디터 그대로입니다. 에디터의 최강자입니다. 한글 2002 - 한글 2.x 를 산 것을 계기로 꾸준히 업그레이드 해서 2002까지 왔습니다. 더 이상 업그레이드는 별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글 97만 해도 상당히 쓸만하구요. (상용) Open Office 2.0 - MS Office를 살 돈이 없어서 쓰는 건데 MS Office 포맷을 잘 다루지 못하는 것을 빼면 기능은 좋습니다. 특히 PDF를 바로 만들 수 있다는게 너무 마음에 듭니다. 멀티미디어 KMP - 동영상 플레이어입니다. 현재 국산 플레이어 중에서는 제일 좋아보입니다. WinAmp - MP3 플레이어입니다. 다들 많이 쓰시죠? 5 버전은 무거워서 2.95를 사용합니다. photoWORKS - 사진을 축소하거나 액자 씌울 때 쓰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것과 요즘 포탈에서 제공하는 편집 도구를 사용하면, 합성 빼고는 포토샵 쓸 일이 없습니다. GIMP - 포토샵과 같은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진 리터칭은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주로 웹사이트에 올릴 이미지(로고, 아이콘)를 편집 할 때 쓰고 있습니다. Quicktime Alternative - 퀵타임을 설치하지 않고 .mov 파일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Canon Zoom Brower - 디지탈 카메라 살 때 딸려온 녀석입니다. 찍은 사진을 불러올 때 씁니다. Flickr Uplodr - flickr.com 에 사진 올릴 때 사용합니다. 인터넷에 사진 많이 올리시는 분이라면 flickr.com을 꼭 써보시길 권합니다. JetShell - MP3 플레이어 살 때 따라온 녀석입니다. MP3 인코딩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인터넷 Avant Brower - 인터넷 익스플로어 기능을 확장시켜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슬슬 중독되서 이 놈 없으면 웹서핑 하기가 싫어집니다. iPuTTY - telnet, ssh 등을 지원하는 터미널 에뮬레이터입니다. kldp.net 에서 한글화(국제화)한 버전으로 쓰고 있습니다. FileZilla - 무료지만 좋은 성능을 가진 FTP 프로그램입니다. CuteFTP 살 필요가 없습니다. 🆒 MSN Messenger - 다들 아시는 미소녀 메신저입니다. BitTorrent - P2P 프로그램입니다. 리눅스 ISO 파일이 BitTorrent로 많이 발표되기 때문에 설치했습니다. 검색이 쉽지 않고, 국내 소스가 적은 관계로 이용 횟수는 적습니다. eMule - 프루나(Pruna), 통키호테 등이 GPL을 위반하는데다 알 수 없는 광고 프로그램 등을 설치하는 통해 정나미가 떨어져서 설치했습니다. 조금 복잡하지만 이 프로그램 원조인데다가 한국어도 잘 지원해서 쓰는데 무리 없습니다. Firefox - 갈 수록 사용 인구가 늘어나는 불여우 브라우저입니다. 버전 1.5(사슴 공원)는 아직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주로 크로스 브라우징을 시험 할 때 사용합니다. Google Talk - 구글에서 나온 메신저입니다. 아직은 한글 입력 문제도 있고해서 Gmail 확인용으로 주로 쓰지만 기능이 안정화되면 MSN을 버리고 이것만 쓸 예정입니다. NateOn - 업무 때문에 다시 쓰기 시작한 메신저 입니다. 시작은 업무였는데 개인 연락 수단으로 MSN과 거의 같은 비율로 쓰고 있습니다. 뷰어 Acrobat Reader - PDF 파일을 볼 수 있는 리더입니다. 속도 문제 때문에 4.0을 쓰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BOF 관련한 보안 버그가 있다는 뉴스에 업그레이드를 생각 중입니다. MS Word, Excel, Visio, Powerpoint Viewer - 오픈 오피스가 지원하지 못하는 MS 오피스 문서를 보기 위해 설치했습니다. InfranView - 알씨나 ACDSee와 같은 이미지 뷰어입니다. 속도도 빠르고 기능면에서 상용에 뒤떨어지지 않아 만족스럽게 쓰고있습니다. EasyView - 윈도우 98 시절부터 쓰던 문서 뷰어입니다. 속도 빠르고 폰트가 다양한게 마음에 들지만, UTF-8 문서를 지원하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Foxit Reader - 매우 빠른 PDF 리더 프로그램입니다. 게임 World of Wacraft - 블리자드에서 나온 워크래프트 배경의 MMORPG입니다. Kartrider - 사 놓은 아이템이 아쉬워서 심심 할 때 하는 레이싱 게임입니다. 기타 CD Burner XP Pro - 무료 CD 굽는 프로그램을 찾다가 발견한 녀석입니다. 무료지만 웬만한 기능은 다 있습니다. V3 2007 - 유명한 백신 V3입니다. 1년 계약권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상용) Text Converter - 팜에서 읽기 좋도록 문단 정렬을 다시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Tibr Converter - 팜용 문서 뷰어입니다. 무료입니다. eWallet - 팜용 패스워드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가격은 3만원으로 조금 비싸지만 기능은 좋습니다. (상용) 우리집 인터넷 가계부 - 원래는 몇만원짜리인데 IMF 때 만원주고 IMF 버전으로 구입한 녀석입니다. 오래된 거라 약간 버그도 있지만, 가계부 정리하는데는 문제없습니다. (상용) Palm Desktop - 팜과 연동되는 개인 정보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POPFile - 스팸 메일 분류 프로그램입니다. 매일 같은 수십통씩 쏟아지는 스팸메일을 이 녀석으로 99% 걸러내고 있습니다. 빵집 - 국산 압축 프로그램입니다. alz 를 풀기위해 마음에 들지 않는 알집을 써야하는 상황을 피하려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alz만 아니면 다른 프로그램을 썼을지 모르지만, 빵집도 좋습니다. Unrar Win32 - 빵집으로 안 풀리는 rar이 있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No Ad - 애드 웨어를 찾아서 삭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에 3000원인데 얼마 전 행사 기간에 등록해서 2년 사용권을 확보해 놓았습니다. (상용) Google 데스크톱 - 개인적으로 정보(특히 문서)를 관리하는데 있는 없어서는 안 될 프로그램입니다. 7zip - 옛날 데이터를 정리하다가 자꾸 빵집이 제대로 풀어내지 못하는 통에 결국 하나 더 설치한 압축 프로그램입니다. 잘 푸네요. Nero - CD-RW를 구하면서 번들로 생겨버렸습니다. Kasperskey - 카스퍼스키 백신입니다. V3 대신 2년 사용권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버 WordPress - 지금 보시는 블로그입니다. JSBoard - 대학 졸업 동기 모임과 아마추어 게임 제작 동아리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phpBB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길드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MediaWiki - 사과나무 UI 사용 설명서를 제공하고 위해 쓰고 있습니다.